서울 소상공인을 위한 휴업 손실 보상 보험! 지원 대상, 보상 범위, 신청 방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. 빠르게 보장 내용을 확인하세요.
서울 소상공인 휴업 손실 보상 보험이란?
이 보험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, 경제적인 이유로 휴업을 하게 된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휴업 후에도 일정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.
지원 대상 및 조건
- 사업자등록증 기준 서울시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
-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경우
- 신청기간: 휴업 발생 후 3년 이내
보상 범위 및 혜택
- 최대 50만 원의 휴업 지원금
- 서울시 소상공인 '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 지원사업' 2.17(월) 본격 시작
- 임신.출산으로 인한 입원, 산후조리원 이용 시 휴업 기간 중 임대료.공과금 지원
- 서울시 소상공인 전체 자동 무료 가입, 휴업기간 1일당 5만원, 10일간 보장
- 서울시 소상공인이라면 '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'에 무료로 자동 가입되어 있음.
보험금 청구 방법
- 아이를 출산한 소상공인(배우자) 휴업 이후 보험회사에 직접 보험금 청구
- 증빙 서류 제출
- 지원기간은 2025.1.1~2025.12.31
- 휴업 발생 시 보상금 신청 가능
보험금 지급 절차 문의
- KB손해보럼 전담 서비스센터 1660-0435
- 이메일: plan24@kbinsure.co.kr
- 카카오톡 플러스채널(포스터 내 QR코드 참조)
서울시와 KB금융그룹,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해 소상공인을 위한
'맞춤형 출산. 양육 3종세트'를 기획한 바 있습니다.
1.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
2.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제공
3. 임신.출산으로 인한 휴업 중 임대료, 공과금 등 각종 고정비 지원 사업
마무리
소상공인이라면 휴업이라는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휴업 손실 보상 보험을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고,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