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12월의 김장

12월의 김장 : 맛나다 오늘은 늦은 감이 있지만 김장을 했다. 생각보다는 날이 춥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. 시골이어서 가고 오고 꼬박 이틀이 걸렸지만 냉장고에 가득 찬 김치들을 보니 뿌듯함이 더 컸다. 엄마 다가올 한 해도 김치 걱정 안 하고 잘 먹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     신청 방법   다운로드   자격 조건

카테고리 없음 2024. 12. 16. 14:28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티스토리툴바

이메일: help@abaeksite.com | 운영자 : 아로스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

※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,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. 또한,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. 조회,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