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의 김장 : 맛나다 오늘은 늦은 감이 있지만 김장을 했다. 생각보다는 날이 춥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. 시골이어서 가고 오고 꼬박 이틀이 걸렸지만 냉장고에 가득 찬 김치들을 보니 뿌듯함이 더 컸다. 엄마 다가올 한 해도 김치 걱정 안 하고 잘 먹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 신청 방법 다운로드 자격 조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