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인천시가 선보이는 파격적인 복지 정책! 출생아동 1억원 지원, 신혼부부 '천원주택' , 교통비 70% 환급까지 2025년 부터 시행되는 인천시민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세요. 더 나은 삶을 위한 든든한 지원을 받아보세요.
1억 플러스 아이 드림
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아이(영유아~18세)에게 1억
플러스(+) 최대 3.4억까지 지원하는 인천형 출생정책
지원대상: 23년생부터
1세~7세: 매년 120만원씩 인천 e음 카드로 지급
8세~18세: 아이꿈수당 매월 15만원씩 지원
하루 천 원, 월 3만 원으로 주거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주거 정책이 이르면 오는 4월에 첫 입주가 시작됩니다.
새로운 업데이트를 확인하시고 누구보다 빠르게 혜택을 받아보세요!
i플러스 집드림(i+집드림)
인천형 2호 저출생 정책, i플러스 집드림
주거비 경감을 통해 집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지원하는 주거 정책
1일 임대료 1,000원(월3만 원)으로 임대주택 공급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
주택 대출이자 지원으로 출산 가구의 실이자부담을 1.0%수준으로 맞춰 내집마련 지원
i플러스 차비드림(i+차비드림)
인천형 3호 저출생 정책, i플러스 차비드림
인천패스(k-패스카드)와 연계하여 출산가구에 대한 교통비 지원
2025년 첫째출산가정의 부모에게는 아이가 7세가 될 때까지 각각 50%, 다자녀 부모에게는 각각 70% 환급
i플러스 바다패스(i+바다패스)
인천 보물삼 프로젝트 제1호, i플러스 바다패스
인천시민의 여객선 운임을 섬주민지원과 동일하게 시내버스 요금(1,500원) 초과 운임 전액 지원
타 시.민 정상 운임의 70% 지원
기타 출향민, 군장병 면회객 70% 지원
이같은 i플러스 시리즈 정책들로 인해 인천의 출생 정책이 성공하면서, 전국 평균 -0.4%인데 비해 인천은 지난해 8월까지 출생아 수가 무려 6.5% 늘었습니다. 대한민국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.